관저에 쥐새끼마냥 숨어서 공수처의 소환에도 응하지 않으면서, 불법이네, 무효네 지껄이면서 한 짓이…
극우 유튜브 채널을 실시간 생중계로 쳐다보고 있었네.
그럴줄 알았지만, 이렇게 이실직고를 하니 더 어이가 없네.
멍청하게 지 무덤을 지가 파네.
불쌍해하면 안되는데, 측은지심이 느껴지네.
그러나 너는 한 치의 어긋남없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네.